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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12궁의 1궁인 양자리는

3월 21일~4월 19일에 해당되며

수호성은 화성이다.


양자리는 황도 12궁 중 첫번째라는

상징성으로 유명하며, 황도 12궁 중에서

작은 별자리에 포함된다.


특히 양자리는 비교적 밝은 빛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위치만 안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별자리라고 할 수 있다.



길가메쉬의 친구 엔키두의 별자리다.

또한 양자리 관련 신화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보이오티아 왕 '아타마스의 두 아이'

프릭소스와 헬레 남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프릭소스와 헬레 남매의 친어머니는

구름의 요정 네펠레인데 당시 두 남매의 아버지인

아타마스 왕은 네펠레에게 싫증을 느껴

그녀를 멀리하다 이혼, 테베의 공주 이노와 재혼한다.



이 후 계모의 계략으로 두 남매가 제물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네펠레는 제우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제우스는 황금양을 아이들에게 보내 도움을 주게 된다.



황금양은 하늘을 날 수 있었기에 남매를 태우고

해협을 지나던 중 여동생인 헬레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죽게되는데 이 해협이 '헬레스폰토스'다.


살아남은 오빠 프릭소스는 자신을 구해줬지만

여동생을 구하지 못했기에 열받았는지

황금양을 죽여 제우스에게 바친다.

양털은 콜키스 왕인 아이에테스에게 헌상된다.



사실 좀 황금양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는 사연

도와주러 왔다가 자신이 죽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게다가 본의로 헬레를 떨어트린 것도 아닌데...


어쨋든 황금양은 이 후 하늘에 올라가게

되면서 양자리가 되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