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금문교(골든게이트)
세계에서도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며,
석양이 지기 시작하면 금문교는 황금빛에
쌓이며 아름다움을 더욱 뽐내는 다리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다리인데도 불구하고
금문교에 가보면 자살방지 문구가 붙여져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자살을 하였는지 현재는 세계에서 2번째로
자살이 많은 다리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 금문교의 상황은 어떨까?
1937년 완성된 금문교는 2014년까지
약 1600명이 사망하였다.
이로 인하여 경찰관과 소방관은
매해 금문교에서 100여명 이상의
사람을 구출하고 있다고 한다.
#자살명소라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서
자살할려는 사람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점점 자살률은 올라갔다고 한다.
자살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름다운 금문교가 자살명소가 되버리자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게 된다.
펜스를 높게 설치하자는 방안이 나왔지만
금문교의 미관만 헤치게 될 뿐,
금전적으로 부담이 너무 된다.
자살할 사람은 어떻게든 자살한다. 등
몇 번이나 자살방지 계획은 무산되며
결국 자살방지 문구만 달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문구로 큰 효과를 보기는
당연히 힘들고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았다.
다행인 것은 지금의 금문교는
지원을 받아 펜스와 그물 등을 설치 중이며
이로 인하여 자살률은 감등할 것으로 예상중이다.
참고로 금문교에서 물 까지의 거리는 75m,
떨어질 경우 시속 120km로 하강하게 되며
4초만에 물과 충돌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떨어지는 사람들의 대부분 충격외상에 사망하지만
약 5%의 사람들은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살아남았다고 해도 충격에 의해
움직임이 어려워져 익사 또는 저체온증에
의하여 사망하는 사람도 상당하다고 한다.
여기서 금문교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자면
처음 이 곳을 설계할 때 '실현이 불가능한 꿈'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곳이
상당히 복잡한 지형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예상과는 달리 금문교는
고작 4년 만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적의 다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기적적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다리가
자살명소 2위가 되어버렸다니 씁쓸한 생각만 듭니다.
자살은 너무 힘들어 절망적일 때
하는 최후의 선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죽게됨으로 남아있는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은 슬퍼할 것이며,
그 모습을 보게 될 사람들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됩니다.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길은 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길이 없다고 해도 자신이 길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절망적인 상황이라 포기하지 말고,
이를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모두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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