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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식단이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서던인디애나대 및 앨라배마대 등

공동 연구진은 정신건강과 육류 섭취의

관계를 조사 및 검토한 결과



채식 주의자들이 정신질환 약을

처방받을 확률이 2배,자살을 고려할 가능성 3배,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연구진들은 고기를 거부하는 현상은

사람의 정신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행동 지표일 수 있다고 시사한다.


다만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덧붙였다.



이번 논문에서 '육류를 피하는 사람들은

우울증,불안감,자해 행동 비율이 높다'며

'우리의 연구는 전반적 심리적 건강상의

이점을 위하여 육류 소비를 하지 않는

행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명시하였다.



이 연구에 참여한 에드워드 아처 박사는

"채식 식단의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은

몇 세기 동안 논의돼 왔다, 우리의 결과는

육식주의자들이 더 나은 심리적 건강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발견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지를 정의할 때 의미가 있다'고 하며

"정신 건강은 특정 식습관 유익성,위해성을

평가하게 될때 강조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영국 군민건강보험공단(NHS)의

자문 심장병 전문의 아심 말호트라 박사도 보았는데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반적 우울증 및 불안감

그리고 자해 행동의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고기를 섭취하라"고 올렸고


또한 "윤리적 이유로 채식을 하고 있다면

정신 건강을 위해 추가 투자(보충제)를

하라고 권하며 말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