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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935년 미국 버몬트 주 애디슨 카운티 미들버리

당시 꽃을 따러 나온 엄마와 딸이 땅 속에서

알 수 없는 물체를 발견, 처음에는 단순한 돌로 생각하여

발로 찼으나, 흙이 파헤쳐지면서 두개골이 나타난다.


모녀는 이 사실에 놀라 지역 보안관 사무실에 방문

신고를 하게 되면서 이 사건은 시작된다.



경찰이 주변을 수색하면서 3구의 유골을 추가 발견하였고,

유골 감정 결과 여성 1명과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

어린이 1명으로 밝혀진다.


여성의 나이는 35세~45세, 10대 남성은 13세~15세,

어린이는 9세~11세로 추정되었고, 골격 DNA가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일가족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이들의 유골 모두 총상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일가족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고

이 곳에 묻혀진 것으로 경찰은 추측한다.



그러나 이 일가족이 사망한지는 약 3년 전으로 추측되었고,

이 세 명의 피해자 가족이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조차

확인 할 수 없었기에 범인을 잡는 것은 불가능했다.



경찰은 1932년 전후 실종된 세 모자를 찾거나,

여러방면으로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하였으나

단서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포기.

이 사건은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게된다.


현재 살해당한 세 모자의 묘비에는

'오직 하나님만 아는 세 영혼'이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