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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2일 큐슈 오이타현 하지마치

미츠나가 마치코(35)가 실종된다.


그녀는 오전 10시 초등학교에 다니던 딸이

치아가 부러졌다는 소식을 받게 되고,

자동차를 타고 딸이 있는 학교로 가게 된다.


학교에서 딸을 데리고 치과에 간 마치코씨

오전 11시 30분에 딸의 치료가 끝나자

딸을 학교에 다시 데려다 주는 길에

두통을 호소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가 어지러우니 집에서

잠을 자야겠다"라고 말한 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오후 3시경 학교를 마치고 귀가한 딸이

집으로 돌아왔을때 집의 현관은 열려있었고,

어머니 마치코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또한 마치코씨가 항상 소지하던 파우치와 지갑,가방 및

그녀가 자주 애용하던 베개와 딸이 자주 사용한

목욕타올도 사라졌다고 한다.

(자동차 열쇠도 사라졌지만 자동차는 집에 있었다.)



마치코씨가 실종되자 다른 사건과 연관성이 제기된다.

그녀가 살고 있떤 오이타현 하지마치에 3개월간

의문의 사건,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는데

이에 관련된 인물은 모두 실종되거나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하지만 그녀가 위의 사건과 연관되어 실종됬는지

전혀 다른 일로 실종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실종 1개월 후 자택에 어떤 여성에게서 전화가 온다.

어떤 여성이 "살려줘... 살려줘..."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였는데

이 여성이 마치코씨인지도 불명이다.


마치코씨의 남편은 아내가 실종되고 블로그,트위터 등을 개설하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아내를 찾기 위해 수소문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사건명:光永マチ子さん行方不明事件)


ps.그녀가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