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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3월~6월 일본 신주쿠 러브호텔에서

살인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피해자는 모두 여성이었으며 생존자는 없었다.


하지만 목격자들이 존재하였고,

범인이 160cm의 30대 샐러리맨 남성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목격자의 기억이 애매하였기에

가장 중요한 몽타주를 만들지 못한다.



1981년 3월 30일 오전 10시

남녀가 A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고,

얼마 후 남자가 방에서 홀로 나와 사라진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는 교살된 시체로 발견된다.


그녀는 근처 가부키쵸 캬바레에서 일하던 45세의 여성

몸이 불편한 남편 및 아픈 아이가 있었기에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던 여성이었다.


1981년 4월 25일 오전 9시

B호텔에 남녀가 체크인을 하고, 1시간 뒤

남성이 요금도 내지 않고 먼저 가자

이상히 여긴 직원이 방으로 갔고,

그 곳에는 목욕 가운을 입은 채

교살된 20세 전후의 여성이 발견된다.


그녀는 대만인으로 추측되었고,

경찰은 몽타주를 만들어 그녀의 신원을 밝히려 하였으나

결국 그녀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다.



1981년 6월 14일 오전 6시 30분

C호텔에 남녀가 체크인을 하고 7시가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남자가 먼저 나갔고, 직원이 7시 40분 그들의 방에 방문

팬티스타킹에 교살된 여성을 발견,

가사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한다.



그녀는 사이타마 카와쿠치시에 살던 17세 여성이었으며,

위에서 커피가 검출, 카부키쵸 근처 커피카페에서

용의자와 만난 것으로 추측.


사건 발생 전날인 6월 13일 아는 사람 덕분에

자신이 탤런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기에 그녀가 말한 사람이

용의자로 추측하지만 이 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는다.



1981년 6월 25일 오후 11시

D호텔 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의 전화가 온다.

그녀의 말에 따르며 게임 센터에서 어떤 남성과 만나

호텔로 왔고, 이 후 남성에게 목을 졸렸으나

격하게 저항하자 남성은 현금을 갈취하여 도주했다고 한다.


네 개의 사건 모두 살해 방법이 비슷하고,

살해된 세 명의 피해자에게서 각성제가 나온 점 등으로

미루어 동일 범의 소행으로 여겨진다.



다만 그 당시 CCTV가 별로 설치 되지 않았기에

범인을 잡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기에

조사본부도 1년이 지나면서 점점 축소된다.


결국 경찰은 범인을 잡지 못한 채

1996년 6월 공소시효가 모두 성립되었고,

영구 미제 사건이 되었다고 한다.


#흔히 러브 호텔 살인 사건 및

가부키쵸 러브 호텔 살인 사건이라고 불리고 있다.

일본 사건명:新宿ラブホテル殺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