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3월 3일 일본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피해자 '타바타 사쿠노스케(3세)'가 오후 4시 30분
친구들과 함께 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사쿠노스케를 친 자동차의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내 차로 병원에 데려가겠다"라고
말한 뒤 사쿠노스케군을 자동차에 실은 채 떠난다.
함께 놀던 5세의 소년이 사쿠노스케군의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어머니가 사건 현장에 갔으나
이미 두 사람은 없었고,어느 병원에서도
사쿠노스케군이 입원했다는 소식은 없었다.
기다려도 연락이 오질 않자 사쿠노스케군의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은 유괴사건으로 추측하고 수사를 진행한다.
사건 발생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시간과
길이 었기에 많은 목격자들이 있었다.
목격자들은 자동차를 운전한 사람이
40세 정도의 중년남성,정장 차림이 아닌점,
하얀색의 코롤라 자동차,남쪽 방향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경찰은 방범카메라를 조사하면서
남성의 몽타주 및 승용차를 수배하지만
이 남성을 찾아낼 수 없었다.
사건 발생 장소의 현장 상황을 한 번 알아보자
현장에는 브레이크 자국이 없었고,구급대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
또한 사쿠노스케군을 차에 태운 뒤 병원으로 가던 중 사라졌다.
브레이크 자국이 없는 점은 곁눈질을 하다 발생할 수 있지만
구급대에 연락을 하지 않은 점은 당시 휴대폰이 보급되지
않았기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병원으로 가던 중 사라진 것일까?
어쩌면 차에 태울 때까지는 도울 의사가 있었지만
이 후 변심하여 증거인멸을 노렸을 수도 있고,
애초에 증거인멸을 위해 다가갔을 확률도 배재할 수는 없다.
이 후 범인을 잡지 못한 채 5년이 흐르면서
1983년 3월 3일 업무상 과실 치사 및 납치,유괴 등의
시효가 성립된다. 다만 범인이 피해자를 옮기던 중
치료를 포기하고 죽게 하였다면 살인죄가 적용한다.
그러나 이 마저도 15년이 흐르며 공소시효가 만료되었고
아직까지 타바타 사쿠노스케군 사건은 미제로 남아있다.
田畑作之介ちゃん轢き逃げ連れ去り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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