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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케히 지사코(筧千佐子)라는 여성과

결혼한 고령의 남성들이 청산가리에 의해

연달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녀는 결혼 상담소를 통하여 고령의 남편감을 찾아 결혼

이 후 남편에게 거액의 보험금을 들게하였고

청산가리를 이용하여 남편들을 살해하여

보험금 및 유산으로 8억엔을 상속받았다.



이미 보험금 관련 사건이 세상에 많이 알려졌기에

경찰은 가케히 지사코를 체포하게 된다.


그녀는 체포되었을 때 '나는 독을 입수할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피해 남성들의 몸에서 청산가리 및

여러 화합물질이 발견되면서 덜미를 붙잡히게 된다.



가케히 지사코의 첫 남편은 인쇄소를 하던 사람이었는데

1994년 위암으로 사망하며 인쇄소를 물려받는다.


그녀는 경영과 거리가 멀었다.

점점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결국 파산하였고,

집 마저 압류되며 돈으로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보험살인을 계획하게 됬고 남편들을 살해하기 시작

남편을 살해하면 새로운 대상을 찾기 위해

새로운 결혼 상담소에 가입하여 피해자를 물색한다.


지사코는 결혼 상담소에서 자신은 결혼을 한 번 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뒤 결혼 상대자의 조건을 2개 제시한다.

그것은 자산이 많을 것 및 자녀가 없을 것

(당연하지만 상속 문제로 이런 조건을 내건 것으로 보인다)



일본 법정에서 가케히 지사코가 저지른 범죄가 심각하며

6년간 4번이나 살해한 것,생명을 경시한 죄,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점을 이유로 사형을 선고한다.

(사형을 선고 받을 때도 무덤덤하였다고 한다)


당시 그녀는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그녀의 마지막 범행시기에는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형사 책임 능력,

소송 능력이 있다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가케히 지사코는 현재 복역중이며

그녀가 받은 보험금과 유산은 손실 위험이 큰 금융상품에

투자하여 돈은 별로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