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서 살고 있던
이와세 타카유키(30세)가 인터넷을 해약했다는
이유로 가족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니트족이었으며 인터넷 쇼핑에 빠져
사진집,게임기 등을 대량 구매하지만
택배가 도착하면 열어보지도 않는
충동 구매 장애가 있는 인간이었다.
그거 니트이면서도 충동 구매가 가능했던 것은
아버지의 월급을 강탈하였기 때문이다.
강탈한 월급에서 매달 아버지에게 5만엔,
어머니에게 4만엔을 주고 남은 돈은
모두 자신이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런 생활이 2~3년 이어지니 집에는
택배 상자가 가득 찼고, 결국 타카유키의
아버지와 차남이 경찰서 상담부에 상담을 하였고
카드와 인터넷을 끊을 것을 권유하여
아버지와 차남은 그대로 실행하였다.
그러나 타카유키는 다시 인터넷 회사와 재계약한다.
가족의 행동에 타카유키는 분노하였고
가족에게 "다 죽이고 불태워버리겠다"라며 협박하였고,
갈수록 심해가는 타카유키의 행동에 차남과 삼남은
늦은 밤이 되기 전에는 집으로 가질 못하였다.
사건 2일전.타카유키는 가족들에게 물건을 던지며
또 다시 난동을 부렸고 경찰까지 출동한다.
사건 1일전.부친은 다시 한 번 인터넷을 해약한다.
사건 발생일 4월 17일. 오전 2시 15분
타카유키는 1층 부엌으로 가서 칼을 꺼내들었고
어두운 집 안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인터넷을 누가 끊었냐"며 소리를 질렀고
잠을 자던 부친 카즈미를 칼로 찔러 살해한다.
그리고 삼남 후미히코의 장녀 카네마루 토모미(1세)를
살해하였고, 어머니와 후미히코의 아내에게 전치 1,2개월의
중상을 입힌 뒤 불을 질러 2층 방 절반을 전소시켰다.
차남은 신문배달 중이라서 화를 피했지만
가족들은 10분 만에 40회 이상의 상해를 입었다고 한다.
타카유키는 법정 공판에서 지적장애와 자폐증 증세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실제 공판도중 여러가지 질문을 받지만
이해조차 제대로 하지 못 하는 듯 하였다. 다만 아버지와 조카를
살해한 것에 대해서는 "괴롭다,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다"
라고 대답하였고, 모친은 아들이 사죄하였으니
징역 2~3년 정도만 받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삼남부부는 부상을 입은데다 소중한 딸까지 잃었기에
타카유키에게 사형 처벌을 원하였다고 한다.
2012년 검찰측은 무기징역을 구형하나
타카유키는 지적장애를 이유로
1심 2심에서 모두 징역 30년이 선고되었다.
ニート一家5人殺傷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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